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클래식 5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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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초롱 2007.05.27. 13:24
이케 이쁜초롱이 혼자서..
요그조그 순찰 중입니당...ㅎ
울 감독오빠 초롱이 겁나게 이뿌징?
요그조그 순찰 중입니당...ㅎ
울 감독오빠 초롱이 겁나게 이뿌징?
프리마베라 2007.05.28. 09:16
오~잉...
나 인터뷰 한적이 없는뎅..
우찌 죄다 내가 좋아하는곡들로만 선별해 올려주셨는가요..
바하부터 비발디까장..
월요일 아침 넘 행복 가득해..
감사~
나 인터뷰 한적이 없는뎅..
우찌 죄다 내가 좋아하는곡들로만 선별해 올려주셨는가요..
바하부터 비발디까장..
월요일 아침 넘 행복 가득해..
감사~
클래식은 최하 128Kbps의 음원으로 들어야
그 맛을 잃지 않는데 용량때문에 그 욕심을 잘 채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마침 큰 용량(192Kbps)의 좋은 곡들을 발견하곤 부랴부랴 올렸습니다.
좋지요?
일요일엔 이 음악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 맛을 잃지 않는데 용량때문에 그 욕심을 잘 채우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마침 큰 용량(192Kbps)의 좋은 곡들을 발견하곤 부랴부랴 올렸습니다.
좋지요?
일요일엔 이 음악들과 함께 살았습니다.
프리마베라 2007.05.28. 13:37
아하..
저 모짤트의 라우디템 도미늄..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데..
저 모짤트의 라우디템 도미늄..
내가 진짜 좋아하는건데..
별빛화살
2007.06.09. 07:37
좋은글과 좋은 음악을 항상 만나 인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일 2007.06.25. 23:27
역시 음질이 좋습니다.
음장 감도도 정확한 편이고 음질이 맑고 좋습니다.
오작교님의 위 멘트하신 말씀처럼 (이북말로) 좋씀네다~
음장 감도도 정확한 편이고 음질이 맑고 좋습니다.
오작교님의 위 멘트하신 말씀처럼 (이북말로) 좋씀네다~
한일님.
역시 전문가다우신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음질이 좋은 곡들만 찾다보니까 늘 트래픽이 문제가 되나 봅니다.
에구 언제나 이러한 걱정없이 마음껏 음악을 올려서 들어 볼 날이 있을련지요..
역시 전문가다우신 말씀이십니다.
이렇게 음질이 좋은 곡들만 찾다보니까 늘 트래픽이 문제가 되나 봅니다.
에구 언제나 이러한 걱정없이 마음껏 음악을 올려서 들어 볼 날이 있을련지요..
여명 2007.07.04. 20:49
수고하신 덕분으로 이렇게 편안한 마음으로 듣습니다...기도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평화가 마구 밀려오는듯한.....고맙습니다.
여명 2007.07.08. 02:28
참 좋습니다......
하얀진주 2007.08.22. 14:43
정망 편안한 마음으로 음악 듣습니다,.감사합니다.
모베터
2007.09.13. 11:56
비 전문가라서...여쭙는건데....
역시 고음질은 트래픽이라는 넘이 문제가 되나봅니다.?
그렇다면 이 모베터도 고음질 고수를 위해
이 한몸(?) 바칠 각오입니다.
무슨 방도이든 제안만 해주십시오!!!
오작교님 화이팅!!
역시 고음질은 트래픽이라는 넘이 문제가 되나봅니다.?
그렇다면 이 모베터도 고음질 고수를 위해
이 한몸(?) 바칠 각오입니다.
무슨 방도이든 제안만 해주십시오!!!
오작교님 화이팅!!
음악을 올릴 때면 늘 고민을 하는 것이
어떠한 음질을 올려야 할 것인가입니다.
고음질을 올리면 좋겠지만 음악 파일 1개에 5Mbyte씩 하는 고용량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계정을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웹'의 특성상
'퍼가는' 것을 의식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면 트래픽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래서 지난 번에는 가끔 우리 홈이 열리지 않는 불상사가 있었구
그 이후로는 우리 홈의 메인 계정에는 절대로 트래픽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들을
올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에 예비계정을 만들어 놓고 사용을 하지요..
우리 홈은 여느 홈에 비하여 상당한 부자입니다.
웹상에 20Gbyte 가까운 계정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모베터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서 앞으로 클래식 만큼은 고음질의 곡들을 올리겠습니다.
어떠한 음질을 올려야 할 것인가입니다.
고음질을 올리면 좋겠지만 음악 파일 1개에 5Mbyte씩 하는 고용량을 무시할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어떻게 계정을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웹'의 특성상
'퍼가는' 것을 의식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그러다 보면 트래픽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래서 지난 번에는 가끔 우리 홈이 열리지 않는 불상사가 있었구
그 이후로는 우리 홈의 메인 계정에는 절대로 트래픽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들을
올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저기에 예비계정을 만들어 놓고 사용을 하지요..
우리 홈은 여느 홈에 비하여 상당한 부자입니다.
웹상에 20Gbyte 가까운 계정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모베터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서 앞으로 클래식 만큼은 고음질의 곡들을 올리겠습니다.
김혜원 2007.11.09. 12:15
2주 만의 가을 아침산행을 다녀와 나갈 채비하면서 편안한 음악에
빠져 봅니다 바쁜 일상이 기다리고 있는 데 말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빠져 봅니다 바쁜 일상이 기다리고 있는 데 말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논끼 2013.12.14. 15:30
지금 업무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간단한 정리후.....
오늘은 여기 이 방에서 시간 허락 하는한 머물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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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경에 빠져 두번씩이나 들었네요...
낼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