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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을입니다.
또 하나의 가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가을이 되면 늘상 습관처럼 찾게되는 뮤지션.
오늘은 그 Lachini의 음악을 올려봅니다.
그의 손끝에서 시작되는 2022년의 가을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