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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t Of Yesterday - 12(2011)

오작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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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 2014.08.18. 15:49

어김없이 시간은 또 다시 그리움으로 가는 것인가!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사라져 버리네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천사님께 감사 표시하나 못하면서

뭐가 그리 바쁜지**

항상 건강하시리라 믿으면서~~^^,,^^ ㄲㄲ

오작교 글쓴이 2014.08.19. 08:01
보현심

제가 살고 있는 이 곳은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비로 인한 피해들이 속출을 하고 있네요.

비가 좀 얌전하게 와주면 참 좋으련만 그것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 일이던가요.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쉬엄쉬엄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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