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t Of Yesterday - 12(2011)
보현심 2014.08.18. 15:49
어김없이 시간은 또 다시 그리움으로 가는 것인가!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사라져 버리네요.
남은 시간이 별로 없는데......
고마운 천사님께 감사 표시하나 못하면서
뭐가 그리 바쁜지**
항상 건강하시리라 믿으면서~~^^,,^^ ㄲㄲ
보현심
제가 살고 있는 이 곳은 비가 엄청나게 내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비로 인한 피해들이 속출을 하고 있네요.
비가 좀 얌전하게 와주면 참 좋으련만 그것이 어디
마음대로 되는 일이던가요.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바쁜 가운데에서도 쉬엄쉬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