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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라시니'의 홈페이지를 방문했더니만
새롭게 올려진 이 '레퀴엠' 3집과 2집이 있더라고요.
반가운 마음에 외화 낭비(?)를 좀 했습니다. 하하
쥔장님의 외화 낭비가 저에게는 위안이 됩니다.
화사한 봄날 오후 조용한 사무실에서
올려 주신 아름다운 곡들 뒤적이며
시간을 채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랬나요. 우먼님?
단 한사람이라도 음악으로 위한을 받을 수 있다면
그까짓 외화낭비쯤이야 오히려 고맙지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