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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 마지막날에 이런 행복도 가져 봅니다.
마지막 가을테마가......손좀 봐 주이소오~~~
이렇게 편안하게 다가오는 따스한 가을빛갈들
이연주와 함께 곱게 보내 주려 합니다.
참 편히 듣습니다.
오작교님!!!!
라시니가~~~~~~
15번이 어딜가고~~~~~~
그러게요.
그 녀석도 가을을 타는지 무단 가출을...... ㅎㅎ
잡아다 놓았습니다.
搖之不動 인걸요~~~~
새롭게 클릭을 해보시면 잘 실행이 될 것입니다.
다시는 도망하지 못하게 발목을 꽉 붙들어 놓았거든요.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