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iborz Lachini
글 수 56
2006.09.30 16:09:20 (*.105.128.139)
오늘은 고독한 가을의 피아노 시인 Fariborz의
음악들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매된 음악이 없어서
웹상을 돌아다니면서 몇 개씩 구해서 만든 모음곡입니다.
휴일 오후에 이 곡들을 만들어서 올리면서
너무 깊은 가을을 느껴 자꾸만 한숨이 내쉬며 뒤를 돌아 봅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가을이 시작을 하나봅니다.
음악들을 올립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발매된 음악이 없어서
웹상을 돌아다니면서 몇 개씩 구해서 만든 모음곡입니다.
휴일 오후에 이 곡들을 만들어서 올리면서
너무 깊은 가을을 느껴 자꾸만 한숨이 내쉬며 뒤를 돌아 봅니다.
그렇게 또 하나의 가을이 시작을 하나봅니다.
2006.09.30 20:36:38 (*.205.75.19)
환상적인 영상
그리고 계절에 걸맞는
음악이 가을밤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두고두고 잘 듣을께요
행복이 풍요롭게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한 10월이 되세요^^**오작교님!
그리고 계절에 걸맞는
음악이 가을밤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두고두고 잘 듣을께요
행복이 풍요롭게 넘치고
좋은 일만 가득한 10월이 되세요^^**오작교님!
2006.09.30 21:59:39 (*.105.128.34)
늘푸른님.
세상이 변함이 없이 늘 푸르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을이 기다려졌건만 막상 가을이 시작이 되니
고질병이 도집니다.
유독스레 가을병을 앓는 체질이라서인지
이 음악들을 모으면서 괜시레 가슴에 구멍만 뚫어 놓았습니다.
"가을에는 철저하게 고독해 지는 것"
가을을 보내는 한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독한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세상이 변함이 없이 늘 푸르름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을이 기다려졌건만 막상 가을이 시작이 되니
고질병이 도집니다.
유독스레 가을병을 앓는 체질이라서인지
이 음악들을 모으면서 괜시레 가슴에 구멍만 뚫어 놓았습니다.
"가을에는 철저하게 고독해 지는 것"
가을을 보내는 한 방법일수도 있습니다.
독한 술 한 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2006.10.06 03:57:55 (*.236.180.220)
오작교님~~~~~
다른 곡들은 모두 구했는데
11번과 12번곡만 못구했네요
소스좀 부탁드릴께요 CD로 구워
차에서 듣고싶네요 ^^*
다른 곡들은 모두 구했는데
11번과 12번곡만 못구했네요
소스좀 부탁드릴께요 CD로 구워
차에서 듣고싶네요 ^^*
2006.10.06 18:34:28 (*.182.122.196)
엘도라도님.
오서오세요.
이 공간에서 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스는 쪽지로 드렸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오서오세요.
이 공간에서 님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소스는 쪽지로 드렸습니다.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2006.10.07 02:02:58 (*.236.180.220)
오작교님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지금막 돌아와서 젤먼저 여기로 달려왔네요 ㅎㅎ
보내주신 쪽지는 잘 받았는데
11번곡대신 13번곡이 왔네요
편안한밤 되시길.....
저도 지금막 돌아와서 젤먼저 여기로 달려왔네요 ㅎㅎ
보내주신 쪽지는 잘 받았는데
11번곡대신 13번곡이 왔네요
편안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