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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旦) / 이생강

오작교 5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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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눈이 2011.01.12. 12:07

저 우리것이 너무 좋아 이 곳에 자주 와 봅니다. 

왜 요즘 사람들은 우리것에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 가는지 아쉽습니다.

오작교님 우리에 아름다운 음악들을 많이 올려 많은 사람들의 심장에 울림이 되어 주세요

오작교 글쓴이 2011.01.12. 16:12
왕눈이

왕눈이님.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인 것 같네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우리의 아름다운 것이 더욱 더

빛나고 발전을 해나가야 할터인데,

우리 소리는 늙은 사람만의 소유인 양 생각을 하는 자세가 문제이겠지요.

 

우리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을 만나서 기쁩니다.

왕눈이 2011.01.14. 12:55

가족으로 받아 주셨어 감사합니다. 

요즘 젊은 이들는   우리 조상만이 가지고 있는 멋을 잘 모르고 사는 것 같다. 

우리 아이들만큼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통악기에 타고난 선율과 리듬에 멋

전통음식에 맛과 영향을 가르쳐고 싶는 마음으로

 이 곳에 들어와 매일 틀어 놓고 생활 하고 있으면 저도 우리 조상들만이 가지고 있는 맛의

전통 음식, 장 담그는 법을 하나씩 배워가면서 음악 감상도 즐기고 있습니다

왕눈이 2011.01.14. 13:06

제가 이 곳에 와  마음껏 국악을 감상 할 수 있어 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 조상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는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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