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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국악이라는 장르,
선입견때문인지 몰라도 썩 좋아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포스팅을 한 적도 별로 없고요.
어제 퇴근을 하면서 '국악방송'을 듣다가 우연하게
'훈민정음'이라는 곡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제 생각 내지는 편견을 뒤집을 만한
작은 '사건'이 되었지요.
퇴근 후에 이 뮤지션들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음악들이 정말로 좋아서 포스팅을 합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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