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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포시 창밖을 내다 봅니다.
달이 있는가....
참 좋습니다. 구수허니....
뭔노래에 비유를 하겠습니까..
감사 드리며 쭈욱 들을겁니다.
예전에 몇 곡을 올린 적이 있지만,
며칠 전에 이 음반을 구입했습니다.
해서 모두 음원 변환을 하여서 새롭게 올려보았습니다.
들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의 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恨이 풀려나갑니다.
우리 민족의 정서는 '恨'이 아니겠어요?
맞습니다...恨...
참 좋습니다.
션한 복장으로 아주편한 자세로 듣습니다.
더욱더 편히 들리는 우리의 恨서린 소리들...
貴히 듣습니다.
방문해서 좋은 소리는 자주 듣고갑니다만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오작교님 수고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는데 마음뿐이었습니다.
좋은소리 넘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십시요...
silvia님.
회원도 아니시면서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셨군요.
우리 홈 가족분들도 이러한 님의 여유를 좀 닮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젊엇으때는 판소리를 멀리햇엇는데 나이가 들다보니 우리가락이 마음에 와닿네요 ,,,,.
감사합니다 우리 소리를 들으면 왜 눈물이 나올까요?...........
만물상낚시님.
우리의 노래는 한(恨)을 근간으로 하기 때문에
듣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맺히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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