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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다아....정말 좋습니다.
달이 훤헌날...
그달이 소나무 에라도 척 걸쳐진날 들으면
참말로...징허게 좋은디......
요런 달빛 아래서 말씀이죠?....ㅋㅋㅋ
선배님 맞습니다.ㅎㅎ
소나무에 걸린 달빛 아래
달이 담겨져 있는 술잔이 있으면 더욱 더 좋을 것 같은데요?
그대 눈동자안에 있는 달을 보며
한잔.......ㅎㅎㅎㅎ
맛나겠쥬? ㅎㅎ
젊었을때는 우리가락을 멀리햇엇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는 몰라도 가슴을 파고드는 한의 소리가 마음에 와 닿네요 좋습니다 ,,,
오늘또 이렇게 취해 봅니다.
와!!!
여명님께서 어려운 걸음을 하셨네요?
동안 많이 바쁘신 것인지,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은 것인지...
늘 걱정이었습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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