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숙선 & 김대례의 Live Concert
여명 2009.06.07. 23:45
지금 이곳 서울달이 훤합니다.
달보며 들으니...참 좋지요.
아침에 그부채바람 좋습니다
올여름 션하게 지낼것 입니다.
5作교님~~~
달보며 들으니...참 좋지요.
아침에 그부채바람 좋습니다
올여름 션하게 지낼것 입니다.
5作교님~~~
잘도착을 하셨는지요.
어렵게 참석을 해주신 그 큰 마음은 역시 여명님이셨습니다.
어제 목을 둘렀던 스카프를 미처 드리지 못하고
가져와버렸습니다.
겨울 정모 때까지 잘 보관을 하였다가 반드시 반납을 하겠습니다. ㅎㅎ
어렵게 참석을 해주신 그 큰 마음은 역시 여명님이셨습니다.
어제 목을 둘렀던 스카프를 미처 드리지 못하고
가져와버렸습니다.
겨울 정모 때까지 잘 보관을 하였다가 반드시 반납을 하겠습니다. ㅎㅎ
여명 2009.06.08. 08:51
그 스카푸...
선물 입니다 ㅋㅋㅋ
오래오래 지닌거라 닳아 보들보들 하고
늘 지니고 다니면 쓸모가 다양 합니다.
모가지에두 둘르고
턱받이로도 사용 하시고
앞치마로도 사용 하시고
백바지 입으실제 방석으로도 사용 하시고
누이 보고플때 꺼내..눈물도 닦으시고...ㅋㅋㅋㅋ
아침햇살 속에서 들음 보다 역시 달밤에 듣는것이
제격 인걸요~~~
부채를 눈앞에 걸어 놓고는
혹여 닳을까
잘 쳐다도 아니 봅니다.
별거 아닌 선물을 지가 이렇게
별거 있는 선물로 맹글었심다.ㅋㅋㅋ
두눔도...
근사한 눔으로 맹글 궁리 합니다.ㅋㅋㅋ
씻김굿을 들으며~~~~~
선물 입니다 ㅋㅋㅋ
오래오래 지닌거라 닳아 보들보들 하고
늘 지니고 다니면 쓸모가 다양 합니다.
모가지에두 둘르고
턱받이로도 사용 하시고
앞치마로도 사용 하시고
백바지 입으실제 방석으로도 사용 하시고
누이 보고플때 꺼내..눈물도 닦으시고...ㅋㅋㅋㅋ
아침햇살 속에서 들음 보다 역시 달밤에 듣는것이
제격 인걸요~~~
부채를 눈앞에 걸어 놓고는
혹여 닳을까
잘 쳐다도 아니 봅니다.
별거 아닌 선물을 지가 이렇게
별거 있는 선물로 맹글었심다.ㅋㅋㅋ
두눔도...
근사한 눔으로 맹글 궁리 합니다.ㅋㅋㅋ
씻김굿을 들으며~~~~~
한 곡의 시간이 너무 길어서 파일을 나누었습니다.
감안하시고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여명 2020.12.06. 15:28
지리한 휴일 오후 또 이렇게 호강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