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 판소리 - 우리의 산조와 판소리를 올립니다.
글 수 97
2008.05.21 18:20:18
참 오랜만에 방문하셨네요.
그리고 귀한 보물(?)도 한보따리 담아오셨네요.
뭐니뭐니해도 우리가락은 남원의 자랑이며 또한 현지의 분들께서 올려주셔야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요즘은 우리가락에 정이들기 작해서 좀 걱정입니다.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그리고 귀한 보물(?)도 한보따리 담아오셨네요.
뭐니뭐니해도 우리가락은 남원의 자랑이며 또한 현지의 분들께서 올려주셔야 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요즘은 우리가락에 정이들기 작해서 좀 걱정입니다.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2008.05.22 14:49:09
뮤직아이가 폐쇄를 하여서
그곳에서 링크한 음원을 수정하다가 보니
안숙선의 춘향가 완창이 빠진 듯 하여서 올렸습니다.
날씨가 이제는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그곳에서 링크한 음원을 수정하다가 보니
안숙선의 춘향가 완창이 빠진 듯 하여서 올렸습니다.
날씨가 이제는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늘 건강에 유의하세요.
2008.05.22 22:21:53
전엔 판소리에는 별반 관심이 없어
듣거나 들을 생각을 전혀 갖지 않았으나
홈에 들어온 후 얼씨구 우리가락방에
가끔 머물다 보니 우리 가락의 맛이
어떤것인지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려 견문을 넓혀야 겠어요.
기본 상식으로 장단 이름은 알겠는데
춘향가에는 휘모리 장단은 없는가 봐요.
"시창"이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절반만 듣고 내일 完聽(?) 하렵니다.
듣거나 들을 생각을 전혀 갖지 않았으나
홈에 들어온 후 얼씨구 우리가락방에
가끔 머물다 보니 우리 가락의 맛이
어떤것인지 조금씩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려 견문을 넓혀야 겠어요.
기본 상식으로 장단 이름은 알겠는데
춘향가에는 휘모리 장단은 없는가 봐요.
"시창"이란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절반만 듣고 내일 完聽(?)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