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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

오작교 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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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봉 2005.08.13. 07:02
너무 오랫만에
우리 얫날 정서에
머물고 갑니다
감사해요
여명 2012.06.02. 21:40

장화홍련전부터 시작 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우리소리를 들을것 입니다.

우리의 기막힌 이소리들을....

김문수 2012.12.22. 22:31

저도 창극을 좋아하는 편인데 장화 홍련전 잘 들어 보았습니다.아무리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것이 국악 창극 같습니다.우리의 국악을 사랑하는 만큼 저도 많이 애착이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20.12.05. 15:41

음악을 수정하다 보면 힘들고 고달픈 일이 많지만

이렇듯 실행이 되지 않은 게시물을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여명 2020.12.05. 15:53

그저 감사 하다는 말만...

얼마전 국악코너 들어오니...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자리에 앉아 그냥 음악만 듣는 이기쁨,즐거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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