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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화홍련전부터 시작 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우리소리를 들을것 입니다.
우리의 기막힌 이소리들을....
저도 창극을 좋아하는 편인데 장화 홍련전 잘 들어 보았습니다.아무리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것이 국악 창극 같습니다.우리의 국악을 사랑하는 만큼 저도 많이 애착이 갑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음악을 수정하다 보면 힘들고 고달픈 일이 많지만
이렇듯 실행이 되지 않은 게시물을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그저 감사 하다는 말만...
얼마전 국악코너 들어오니...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자리에 앉아 그냥 음악만 듣는 이기쁨,즐거움,
고맙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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