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장화홍련전

오작교 5888

6
공유
6
조현봉 2005.08.13. 07:02
너무 오랫만에
우리 얫날 정서에
머물고 갑니다
감사해요
여명 2012.06.02. 21:40

장화홍련전부터 시작 합니다.

오늘부터 매일 우리소리를 들을것 입니다.

우리의 기막힌 이소리들을....

김문수 2012.12.22. 22:31

저도 창극을 좋아하는 편인데 장화 홍련전 잘 들어 보았습니다.아무리들어도 지루하지 않는 것이 국악 창극 같습니다.우리의 국악을 사랑하는 만큼 저도 많이 애착이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20.12.05. 15:41

음악을 수정하다 보면 힘들고 고달픈 일이 많지만

이렇듯 실행이 되지 않은 게시물을 발견하여 수정할 수 있어 좋습니다.

여명 2020.12.05. 15:53

그저 감사 하다는 말만...

얼마전 국악코너 들어오니...

그냥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자리에 앉아 그냥 음악만 듣는 이기쁨,즐거움,

고맙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육자배기란? 1 14.01.22.14:00 13079
공지 산조(散調)란? 12.04.04.11:19 12654
공지 살풀이 춤 1 12.02.14.09:19 13759
공지 판소리의 종류 4 08.09.24.14:22 15170
공지 판소리 용어 해설 1 07.08.21.11:00 17444
97
normal
23.01.11.22:27 2416
96
normal
23.01.11.21:43 2726
95
normal
23.01.11.21:19 2507
94
normal
22.04.30.21:46 2750
93
normal
22.04.30.21:38 2593
92
normal
22.04.30.21:35 2684
91
normal
22.04.30.21:27 2850
90
normal
22.04.30.21:07 2655
89
normal
21.03.14.00:07 3127
88
normal
19.08.01.09:00 3377
87
normal
19.08.01.08:59 3187
86
normal
19.08.01.08:59 3188
85
normal
19.08.01.08:58 3066
84
normal
19.07.31.15:19 3272
83
normal
17.05.16.16:27 3814
82
normal
17.05.16.16:22 3710
81
normal
16.02.29.11:37 4970
80
normal
16.02.18.11:41 3866
79
normal
15.04.24.15:26 3706
78
normal
15.04.16.07:47 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