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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적막 속에서 듣습니다.
드라마를 알면 더 멋질거 같아요.
한국판 '홍콩 느와르' 영화라고 꽤 알려졌었던 영화입니다.
이병헌과 김영철의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라고 할까요?
물론 영화보다는 음악이 더 좋은 작품이었기는 하지만요.
전 당시 이병헌과 김영철에 비해 덜 알려져 있던
황정민의 진가를 새롭게 알게 된 영화였습니다.
비디오로 영화를 봤는데,
2번째 볼 때서야 백사장이 황정민이란 걸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백사장만 기억에 남았을 정도로 인상이 강렬했답니다..
그리고 ost 앞부분 이병헌의 독백도 기억에 많이 남아있구요~
음악이 센티한게,,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예. 그렇네요.
황정민이라는 배우도 그 당시에 출연을 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배우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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