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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하면서도 젠틀한 멋을 느끼게 하는
푸르니에의 연주군요..
이 곡도 처음의 시작이 무척 좋습니다.
이 곡을 들을 때면 뒤프레의 연주에 익숙한 탓인지
자꾸만 그쪽과 비교를 하게 됩니다.
거장들의 연주에 자신만의 혼이 들어 있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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