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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악장이 무척 귀에 익습니다.
2악장만 따로 들었는지....
근데 멘델스존 사진이 좀 이상해요~~
사촌동생 같아요~~~
예전에 토스카니니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다시 읽어보니 새롭네요..
불 같은 성격 앞에 서 본 사람은 기함할 일이겠지만
그의 일생를 볼 때 무척 흥미로운 분 같습니다.
암튼 대단한 분입니다.
토스카니니와 푸르트뱅글러를 믹서하면 부르노 발터라고요..ㅎㅎ..
'역시 루디아님'이십니다.
2악장은 며칠 전 '클래식 명곡 300選 Vol.2. 2집'의 첫 곡이었거든요.
그래서 귀에 익었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멘델스존의 사진은 사촌이 아니라
멘델스존의 초상화를 그린 것입니다.
사촌이라는 것이 아니고요...^^
좀 못 생겼다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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