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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폰 타이틀이 무척 정답게 느껴집니다~
오래된 느낌의 자켓이 더욱 그러하네요..(실제론 새음반이겠지만..)
모짜르트 이야기와 함께 들으니
라디오를 듣는 기분도 납니다.
38번 프라하가 피가로의 결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니
그런 느낌도 나는 것 같네요..^^
암튼 요즘 계속 행복하게 잘 지냅니다.
오작교님~ 건강하세요~
혹시 뵐 일이 있으면 요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하하하~~~
아래의 글은 뒤늦게 보았습니다.
말씀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네요.
약속 하나, 손가락 걸었습니다.
잊지마세요.
그러네여, 이전 타이틀은 이런 색감, 느낌이 많았더랬죠...
잘 들었습니다.
낼 또 다시 와야 할거 같은네요^^
낼만 오시지 말고 날마다 오세요.
디지털의 좋은 점 하나가 닳지 않는 다는 것이잖아요.
아무리 음악을 들으셔도 전혀 닳지 않으니
예전의 LP판을 정성드레 닦고 호호 불고 했던 시절이 그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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