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브람스

브람스 교향곡 제4번 / Carlos Kleiber, cond.

오작교 9307

6
공유
6
오작교 글쓴이 2013.01.18. 14:04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게시판의

 2집 / 인생의 가을이 느껴지는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지휘 오먼디)와 같이 올립니다.

 

두 곡을 비교 감상하시면 왜 이 연주가 명반-명연주인지를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카당스 2013.01.22. 02:29
오작교

항상 감사드립니다

 

늘 고생이 많으세요

오작교 글쓴이 2013.01.22. 11:27
데카당스

그래도 님과 같은 분들께서 이렇듯 알아주시는 탓에

그것을 보람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인데요. 뭐.

루디아 2013.01.19. 01:14

제 생각엔..

이런 곡은 연주회장에서 들어야 제 맛일 것 같다능..

 

오작교 글쓴이 2013.01.19. 08:45
루디아

사실 어느 곡이든지 제대로의 감흥을 느낄려면

연주회장에 가서 들어야 제 맛이 나겠지요.

 

연주회장에 가면 음악 외적인 것들을 많이 느낄 수 있잖아요.

예컨대, 연주회장의 분위기라던지 연주하는 사람들이 내뿜은

소름이 돋는 그 엄청난 에너지라던지 하는 것들요.

 

시골에 살다보면 그런 문화적인 혜택에서 소외된 듯한

것들이 조금은 불만족스럽지요. 하하

 

Bella 2013.08.28. 13:43

한낮이라 여전히 땡볕에 덥긴하지만

베란다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들어오네요.

대작... 브람스의 교향곡 제4번

편안한 마음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슈베르트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24곡 모음집 / Hans Hotter, Baritone 17 10.12.07.14:50 84508
공지 브람스 Brahms의 Hungarian Dances 21곡 전곡모음 3 07.05.18.10:02 19178
14 브람스
normal
15.04.10.14:48 8709
13 브람스
normal
15.01.22.10:03 10639
12 브람스
normal
13.10.01.13:50 10522
11 브람스
normal
13.05.25.16:32 9359
브람스
normal
13.01.18.13:59 9307
9 브람스
normal
12.10.22.14:37 9445
8 브람스
normal
12.06.27.16:13 9443
7 브람스
normal
12.02.10.15:33 10613
6 브람스
normal
11.10.01.08:18 11438
5 브람스
normal
11.09.29.10:23 8787
4 브람스
normal
11.09.27.09:43 8824
3 브람스
normal
11.09.26.13:50 10262
2 브람스
normal
09.02.24.15:28 9521
1 브람스
normal
07.12.20.16:27 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