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작은눔이랑 듣습니다 ㅎ
행복 하고요.....
브루노 발터는 전에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또 재미있네요..
그의 최대의 분노의 표현은 '침묵'이었다..는 말이 또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 좋은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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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작은눔이랑 듣습니다 ㅎ
행복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