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교향곡 제5번(운명)
순둥이 2012.01.19. 22:51
남편과 같이.......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에 이쁜천사님과 오작교님
건강 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세요.
순둥이
예. 순둥이님.
님께서도 고이민현님과 함께 설 명절을 잘 쇠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명 2012.01.20. 14:57
역시지요....ㅎㅎㅎ
듣습니다.
사자 2018.03.04. 14:23
안녕하세요
클래식음악 잘 몰랐는데 오작교님 음악방에 와서 많이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운명 제5번 교향곡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머리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는 말 실감납니다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공간에서 아름답운 시간과 추억을 생각하게 됐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자
사자님.
반갑습니다.
클래식 음악이라는 것이 그렇게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나 계속적으로 듣노라면 귀가 열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클래식의 매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클래식에 빠져 들면 다른 음악들은 조금 가볍고,
싱거운 생각이 들 만큼 중독성이 있는 장르이고요.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자주 뵐 수 있지요?
사자 2018.03.18. 20:50
안녕하세요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매일 음악들으려고 오는데 댓글은 가끔 쓰게됩니다
^^ 양해부탁드립니다
재즈도 좋고 추억의 음악다방도 좋아요 젊음의 축제도 좋고요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갔니다
모든 분들이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자
사자님.
댓글은 웹에서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 주는 다리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글을 올리는 사람에게는 활력이 되는 것이구요.
다만 의무감을 느끼실 필요는 없답니다.
음악을 들으시기 위해서 오시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