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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시작 합니다.
지리한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어느곳으로 여행 다녀 오셨는지요?
ㅎㅎㅎㅎㅎ
여명님께서 살고 계시는 곳과 아주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내내 홈 걱정이 되어서리.......
내가 없다는 것을 알았는지 그노무 스팸 문자들이 얼마나 많이
등록이 되어 있던지..... 하여가네.. ㅎㅎ
컨디션이 정상이지 않아서 조심스레 음악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무척 반갑네요.
한가한 시간
감상 잘하고 있습니다.
순둥이님.
안녕하세요?
이 공간에서 만나는 것은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5일 앞으로 다가 온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랫만에 붓을 잡았지만
결국은 음악감상만 하고 접었습니다.
음악듣고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 행복하세요 음악과 함께요 ^^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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