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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너머너모 뜨거랑 ㅎ
조각 미남 귀도 칸텔리..저는 왜 이 이름을 이제야 보게되었을까요..
그것도 카라얀보다 훨~ 뛰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요절을 하고야 만 안타까운 사실도..
코렐리의 곡이나 연주는
제가 찾는 성당 카페에서 자주 접한답니다.
이렇게 두어시간 듣습니다.
성당에를 가 본적이 없어서 그곳의 분위기를 알 수 없지만
'성당'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와 코렐리의 음악들이
참 잘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중세의 음악 대부분들이 종교음악과 관련되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종교가 음악에 미치는 영향도 지대했다고 볼 수 있지요.
오작교님 맞습니다.
자주 들어 그런지 참 잘도 어울린답니다.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thanks a mill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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