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안 무곡 피아노 연탄곡(Hungarian Dances for piano 4-hands WoO 1)
가을이면 생각이 나면 브람스.
이맘때쯤이면 꼭 생각나는 것이 이 음악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우리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라는 점이겠지요.
오늘은 헝가리안 무곡 중에서 피아노 연탄곡을 올립니다.
1956년 모노로 녹음이 된 앨범이지만,
놀라우리 만큼 음질이 좋아서 선택을 했습니다.
행복한 가을이 되세요.
1번 부터 21번 까지 다 좋아합니다.
그것도 많이요~~
루디아님.
그러고 보니 참 오랜만에 님의 흔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가을이면 습관적으로 '브람스'가 생각이 나곤 하지요?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을 포스팅하다가 중단을 했습니다
내일쯤이면 아마도 소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행복한, 그리고 너무 아파하지 않는 가을이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오작교님이 올만이시지요..
전 매일 들와서 잘 놀다 가는데용~~~
지금은 우째 한글이 바로 나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글 한번 넣는데 딴데서 복사해서 붙이고
이렇게 살았는데요.. 가을이라서 제자리로 돌아왔나..ㅎㅎㅎ...
루디아님.
한글이 실행이 되지 않을 때 조치를 하시라고
예전 글에 답글로 달아 두었었는데,
간과를 하신 것은 아닌지요.
별로 어렵지 않게 복구를 할 수 있는데.....
아래 링크를 클릭하신 후에 그 방법을 이용해보세요.
전에 일러주신 대로 다 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는 괜찮고요..
오작교홈에만 오면 왔다갔다 그러네요..
첨에는 못 들와서 안달이 났는데 이제는 복사해서 붙이기하는 방법을 알아서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잘 살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또 잘 되네요..것참..
있다가 위의 방법을 또 해 보죠..
이아침에 잠시머물다 가네요 감사합니다^^**^^
아저씨만세님.
잠시가 아니라 오래 머무르셔도 괜찮습니다. ㅎㅎ
건강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