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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조용한 집안....
여유로운 여름날
매미소리와 함께 즐거운 연주 듣습니다.
조용한 집안이라시면,
혼자 계시는 중인가요?
혼자 있을 때는 음악을 좀 크게 틀어 놓아도 누가 시비를 할 사람이 없어
너무 좋기만 하던데요. ㅎㅎ
아뉴....
아그들이 다자네요...ㅎㅎ
우린 그럼 절간이지요.ㅎㅎ
시눔이 한번에 자는게 드문데...ㅎㅎ
요즈음은 분가하고 싶어요 지가...
ㅋㅋㅋㅋ
분가를 하고 싶으시다는 그 심정.
제가 잘 압니다.
어제 댓글 등록이 되지 않아 다시 시험해 봅니다.
바이올린과 오보에의 선율에 행복한 오후를
보내며 ~~~~~~~~~^^^+++^^^ ㄲㄲ
오늘은 잘 되네요. 감사~~~ **.** ㄲㄲ
어제 서버가 조금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그런 일이 있었나 봅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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