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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가 아니고 브루흐를 넣으셨네요..
요새 많이 바쁘시지요..!!
샤콘느를 들으면서.. 왜 이리 슬픈 마음이 드는가 했는데
게시글을 읽어보니 '비극적'이란 단어가 나오는군요.
느리게 추는 춤이 상상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 이해가 됩니다.
우아하고 기품이 넘치는 춤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러게요.
제가 이렇게 덤벙거린답니다.. ㅎㅎ
수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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