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코프스키
2011.05.14 22:26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 바단조 Op.36 / George Szell, Conductor
조회 수 11579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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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친절하시네요,후후
~~천사님의 매력이지만~~~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헤드셋을 쓰고 감상에 빠집니다요!!!!
숙면하시길====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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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시 30분
외국도 아니고 대한민국의 그 시간이면
너무 늦은 - 아님 너무 이른 - 시간인데 그 시간까지 무엇을 하시느라
잠을 못이루시고 헤드셋을 쓰셨는지.. 자못 궁금..
숙면은 건강의 지름길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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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저녁에 평창동계올림픽 기원음악회에서
정명훈님의 지휘로 듣게 되었습니다.
늦은 저녁을 먹다가 다들 헉~~ 순간 정지!
지금까지 넘 황홀감동입니다..
음질도 좋아서 밤에 불끄고 볼륨업하고 듣고싶은 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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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흐와 바이올린 협주곡이 이 곡과 어떤 연관성이 있나 했는데..클릭하니
차이콮스키와 교향곡 4번이 나오네요..^^
슬라브적 야성...동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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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TV에서 월요일밤에 클래식 연주하는 채널이..
어제밤에 이연주를...보고 들었습니다.
초여름 비오는밤...
사랑하는 딸아이와 함께 듣는 기분이란
무슨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4번을 포스팅했습니다.
이 교향곡의 특성상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음악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스피커 음을 좀 크게 해놓고 들으시거나 아니면 헤드셋으로 감상을 하시기를 권합니다.
320Kbps의 고음질이기 때문에 교향곡의 미세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감상을 하실 수 있을 것으로 압니다.
싱그러운 5월,
차이코프스키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