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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쇼팽 발라드 1~4

오작교 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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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10.01.03. 11:52

오늘은 쇼팽의 발라드를 올립니다.

발라드의 자유로운 형식처럼 2010년에는 어떠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늘 자유스러워 질 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여명 2010.01.03. 23:53

잘 도착해서 엄마가 싸준것들 냉장고 넣으니

꽉찾노라며.....

냉장고가 꽉차니 안먹어도 배가 부른듯 하다는 아이.

뭐든 싸주면 군소리 안하고 가져가는 녀석....

공항에서 떠나 보내고 돌아오는 리무진 안에서 또 훌적이고.....

쌍둥이들 나오기전 후딱 댕겨와야 겠습니다.

이밤...아름다운 쇼팽의곡들....

잠이 올거같지가  않습니다.

고마워요~~~

오작교 글쓴이 2010.01.04. 11:33

미선이가 벌써 동경으로 갔군요.

늘 왔다가 가면 눈에 밟이는 것이 자식이지 싶습니다.

그래도 오지 않는 것 보다는 훨씬 좋지요?

루디아 2013.09.05. 23:23

격정적인 힘과 서정적인 힘의 아름다운 조화를 느낍니다.

쇼팽에게도..리히터에게도..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Calla_Lily,_19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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