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6
2009.03.05 11:35:29 (*.116.113.126)
11853
2009.06.13 01:22:04 (*.228.88.83)
며찰째 아침해를 볼 수가 없네요.
비는 오지않고 흐리기만 한 하늘입니다.
아침운동 마치고 돌아와서 음악부터 열어놓고 움직입니다.
역시 좋은 음악이 있어서 좋습니다.
흐린하늘 아래서도 석류꽃이 참 이쁘네요.
비는 오지않고 흐리기만 한 하늘입니다.
아침운동 마치고 돌아와서 음악부터 열어놓고 움직입니다.
역시 좋은 음악이 있어서 좋습니다.
흐린하늘 아래서도 석류꽃이 참 이쁘네요.
2009.06.14 00:06:22 (*.154.72.47)
오늘 이곳은 너무 더웠답니다.
6월 중순에 한 여름의 더위를 느끼면서
우리나라의 기후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모두가 우리가 만들은 자연 재앙들이겠지요.
6월 중순에 한 여름의 더위를 느끼면서
우리나라의 기후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모두가 우리가 만들은 자연 재앙들이겠지요.
2013.08.10 22:40:59 (*.215.90.172)
전 호로비츠가 그다지 미남으로 보이지 않는데
어디 소개글에서는 대단한 미남으로 뭇 여성들의 맘을
설레게 했다는군요..
뭔가 전제적인 느낌이 전 별로 안좋아요~
단조의 곡이어선지..좀 애잔한 느낌이 듭니다..
555개의 방대한 키보드 소나타를 작곡했으나
현재 주로 연주되는 곡들은 100여개도 채 되지 않습니다.
'블라디미르 호르비츠'가 연주한 18곡이 수록된 앨범 중에서 단조의 8곡을 모음곡으로 올립니다.
편안한 단조의 곡조와 함께 좋은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