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6
2009.01.28 07:53:12 (*.116.113.126)
예. 여명님.
편안하게 떡국 한 그릇을 뚝딱 치웠습니다.
올 한 해는 덧없이 보내는 날들이 하루도 없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안하게 떡국 한 그릇을 뚝딱 치웠습니다.
올 한 해는 덧없이 보내는 날들이 하루도 없어야 할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키시는 부모님 생각에 맘시린 하루였습니다.
온종일 비봉사몽 거리다 이제 마구 돌아다닙니다.
음악찾아...ㅎㅎ
명절 잘 지내셨지요?
행복한 저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