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마니노프의 향취를 물씬 느낍니다.
도입부에서는 쇼팽의 느낌도 나는군요~
조국 러시아를 향한 향수는 아는 사람만 알 수 있겠지요..
전 울 나라를 떠나 본 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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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으로 반은 가리고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