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6
2008.08.28 02:55:26 (*.228.89.207)
그곳의 날씨가 아마도 맑고 청량한
날씨인가 봅니다.
오작교님의 마음도 맑고 밝은
행복 무드 이신지요.
그러실거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날씨인가 봅니다.
오작교님의 마음도 맑고 밝은
행복 무드 이신지요.
그러실거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2008.08.28 09:21:46 (*.116.113.126)
예. 감로성님.
요즈음 이곳의 날씨가 전형적인 가을을 보이고 있네요?
얼마나 오래 갈련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청명하고
서늘함이 섞인 바람들이 참 기분을 좋게 하고 있습니다.
"행복 무드"
맞습니다. 틀림없이 그러한 무드인가 봅니다.
외손주가 태어 났거든요. 8월 22일에.....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요즈음 이곳의 날씨가 전형적인 가을을 보이고 있네요?
얼마나 오래 갈련지는 의문이지만 일단은 청명하고
서늘함이 섞인 바람들이 참 기분을 좋게 하고 있습니다.
"행복 무드"
맞습니다. 틀림없이 그러한 무드인가 봅니다.
외손주가 태어 났거든요. 8월 22일에.....
얼마나 이쁜지 모릅니다.
2008.08.28 12:39:20 (*.148.135.185)
외손주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고귀한 삶이 되도록 항상 기도하며!!!!
천사님의 충만된 사랑이 만방에 퍼지기
시작하나 봅니다..ㄲㄲ^^,^^===
고귀한 삶이 되도록 항상 기도하며!!!!
천사님의 충만된 사랑이 만방에 퍼지기
시작하나 봅니다..ㄲㄲ^^,^^===
2008.08.29 07:56:30 (*.116.113.126)
보현심님.
고마워요.
요즈음엔 그 녀석의 소식을 전해 듣는
재미로 일상을 보낸답니다.
내일은 그 녀석을 만나러 갈 생각에 지금부터 입이 귀에 걸립니다.
고마워요.
요즈음엔 그 녀석의 소식을 전해 듣는
재미로 일상을 보낸답니다.
내일은 그 녀석을 만나러 갈 생각에 지금부터 입이 귀에 걸립니다.
2008.09.03 15:09:39 (*.116.113.126)
예. 김혜원님.
어느덧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벌써 할아버지를 만들어 준 녀석이지만
그래도 눈에 넣고 싶을 만큼 예쁘답니다.
어느덧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벌써 할아버지를 만들어 준 녀석이지만
그래도 눈에 넣고 싶을 만큼 예쁘답니다.
2008.09.05 10:45:09 (*.251.219.66)
어머나~^^ 축하드립니다. ^^ 자식보다 손자손녀는 말할수 없을만큼 더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하던데요. 저는 아직 무경험이라..하하~ ~ 건강하게 밝고 맑게 잘 자라길 빕니다~
오늘의 날씨와 참으로 잘 어울리는 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은 어제 올리고 싶었는데 천천히~~~ 가 생각이 나서요.
좋은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