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그 피아노 소나타 마단조 작품 7
가을은 클래식을 위한 계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오곡백과가 무르 익는 계절에 우리도 클래식과 함께
마음에 아름다움의 열매를 맺어 보는 것이 어떨련지요.
오곡백과가 무르 익는 계절에 우리도 클래식과 함께
마음에 아름다움의 열매를 맺어 보는 것이 어떨련지요.
감로성 2008.08.27. 02:32
마음에 아름다움의 열매를 맺어 보자는
너무 멋진 제안이십니다.
아름다움의 열매는 맛도 좋을까요 ?
이런~
과일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맛 부터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분위기에 너무 잘 맞는 음악이군요.
너무 멋진 제안이십니다.
아름다움의 열매는 맛도 좋을까요 ?
이런~
과일을 워낙 좋아하다보니
맛 부터 생각을 하고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분위기에 너무 잘 맞는 음악이군요.
여명 2008.08.27. 07:05
주말에 피로감이 이제 풀리는듯 합니다.
연주와 함께 오늘시작 합니다.
연주와 함께 오늘시작 합니다.
감로성님.
당연하게 아름다운 열매는 맛도 좋을 것으로 압니다.
오랜 진열장을 가끔은 한 번씩 뒤져 봄직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앨범을 발견할 수가 있으니까요.
어제는 오랜만에 Beethover과 Handel과 '그리그'를 만났었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전부 음원변환을 하여서 올리고 싶었지만
한꺼번에 많은 곡들은 질리게 할 우려가 있어서 참았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당연하게 아름다운 열매는 맛도 좋을 것으로 압니다.
오랜 진열장을 가끔은 한 번씩 뒤져 봄직도 합니다.
이렇게 좋은 앨범을 발견할 수가 있으니까요.
어제는 오랜만에 Beethover과 Handel과 '그리그'를 만났었습니다.
욕심같아서는 전부 음원변환을 하여서 올리고 싶었지만
한꺼번에 많은 곡들은 질리게 할 우려가 있어서 참았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여명님.
잘다녀오셨어요?
강행군에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행복하셨지요?
잘다녀오셨어요?
강행군에 피곤하겠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행복하셨지요?
산들애 2008.09.08. 12:58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그 피아노 솜씨가어떤지몰라도
가져가서 듣고싶네요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그리그 피아노 솜씨가어떤지몰라도
가져가서 듣고싶네요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