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음곡(English Suite) No.2 ina minoor BWV 807 / Bach
감로성 2008.07.21. 01:07
마음까지 즐거워지는
명쾌함과 경쾌함이
참 좋습니다.
오늘 다시 들으니 또 다른 신선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함과 경쾌함이
참 좋습니다.
오늘 다시 들으니 또 다른 신선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피곤함이 물밀듯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시간.
퇴근무렵의 느른함과 지루함을 음악에 실어 보냅니다.
오늘도 또 하루가 갔습니다.
남은 오늘도 '행복'으로만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퇴근무렵의 느른함과 지루함을 음악에 실어 보냅니다.
오늘도 또 하루가 갔습니다.
남은 오늘도 '행복'으로만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곡은 지금까지 바흐의 파르티타 No.6의 곡들이 중복해서 올려져 있었네요.
가끔은 이렇듯 오래된 것들을 찾아보는 도중에
이러한 것을 발견하게 되는 기쁨도 있지요.
Friedrich Gulda의 피아노 연주곡으로 수정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