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티니 바이올린 소나타 사단조(악마의 트릴)
여명 2008.04.10. 16:29
온종일 이곳에서 듣습니다.
아마 이 공간에 타르티니의 곡은 처음으로 올린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진 작곡가도 아니고
곡도 많지 않은 탓이라서 조금은 생소하지요?
우리에게 그렇게 많이 알려진 작곡가도 아니고
곡도 많지 않은 탓이라서 조금은 생소하지요?
여명 2008.04.14. 10:31
그래도 이렇게 좋습니다...
다시듣습니다.
다시듣습니다.
감로성 2008.04.19. 16:10
악마의 아름다움을 나타낸 음악이라는
설명이 있어서 ,
타르티니가 꿈속에서 만났다는 악마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귀여운 악마를 ....
음악을 하는 악마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늦은밤에 듣는 음악이 좋습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사람이 되긴
이젠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설명이 있어서 ,
타르티니가 꿈속에서 만났다는 악마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바이올린을 켜는 귀여운 악마를 ....
음악을 하는 악마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늦은밤에 듣는 음악이 좋습니다.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착한 사람이 되긴
이젠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루디아 2013.08.03. 23:42
악마의 트릴이라고 해서
형언치 못할 빠르기의 곡인가 했지요..
생각보다는 고운 선율입니다.
천사의 트릴이라고 해도 괜찮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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