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76
2008.03.12 08:37:42 (*.204.43.221)
상식이 풍부해지는 군요.. 항상 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오작교홈을 만난 것이 아쉽지만,
이제 부터는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이 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작교홈 짱입니다..헤헤헤!!! ^,^*
이제 부터는 매일 매일 행복한 날들이 될 것만 같은 예감이 듭니다... 오작교홈 짱입니다..헤헤헤!!! ^,^*
2008.03.14 03:28:28 (*.228.91.242)
이제야 하늘이 개이기 시작 하는군요
아침내내 비가내려 오늘은 남편이 아침운동을 쉬고
사진작업을 하였지요. 언제 부터인지 매일 아침 산행에서
좋은 사진들을 담아 오네요. 감사한 일이지요.
게시판에 올릴 영상물 자료를 준비해 주니 감사하고
은퇴하기전에 좋은 취미를 찾았으니 더없이 고마운 일이지요
`심장을 멎게 할만한 예술`이라는 호평을 듣고 들어서 인지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입니다
아니 그렇게 느껴보려 한다는 표현이 더 솔직한 표현이지요.
아침내내 비가내려 오늘은 남편이 아침운동을 쉬고
사진작업을 하였지요. 언제 부터인지 매일 아침 산행에서
좋은 사진들을 담아 오네요. 감사한 일이지요.
게시판에 올릴 영상물 자료를 준비해 주니 감사하고
은퇴하기전에 좋은 취미를 찾았으니 더없이 고마운 일이지요
`심장을 멎게 할만한 예술`이라는 호평을 듣고 들어서 인지
가슴이 벅차 오르는 느낌입니다
아니 그렇게 느껴보려 한다는 표현이 더 솔직한 표현이지요.
2008.03.14 07:29:10 (*.204.44.1)
감로성님
부군께서 좋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저도 제법 좋은 카메라를 가지면서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지만
얕은 기술 탓인지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는 것 보다 영 마뜩치가 않아서
내놓기가 부끄러워서 잔뜩 찍어서 보관만 해놓고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어서 멋진 작품을 올려 주시는 분들,
특히 우리 홈의 장태산님 같은 분들을 만나면 너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사진을 가슴을 담아 내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저는 가슴이 아름답지가 못한가봐요.
이렇게 이른 아침에 인사를 드리면서도
"편안한 저녁 시간" 운운 하는 것이 좀 우스꽝스럽네요?
하여간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세요.
부군께서 좋은 취미를 가지셨군요.
저도 제법 좋은 카메라를 가지면서 취미로 사진을 찍고 있지만
얕은 기술 탓인지 눈으로 보고 가슴에 담는 것 보다 영 마뜩치가 않아서
내놓기가 부끄러워서 잔뜩 찍어서 보관만 해놓고 있습니다.
사진을 잘 찍어서 멋진 작품을 올려 주시는 분들,
특히 우리 홈의 장태산님 같은 분들을 만나면 너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사진을 가슴을 담아 내는 것"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저는 가슴이 아름답지가 못한가봐요.
이렇게 이른 아침에 인사를 드리면서도
"편안한 저녁 시간" 운운 하는 것이 좀 우스꽝스럽네요?
하여간 "편안한 저녁 시간"이 되세요.
원래 이 곡과 아래의 곡들은 "Baroque / Eroica trio"라는 앨범에
들어 있는 곡들인데 제가 나머지 곡들은 빼고 비발디와 뢰에의 곡만 올립니다.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