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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브람스스러운 사진입니다...
갈잎이 날리고.. 두꺼운 외투를 입고 뒷짐을 지고 걸어가는 ...그림자도 길어진..
해설과 함께 들으니 이 곡이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네요..
레코드 자켓에는 동그란 얼굴이 에밀 길렐스 같이 보입니다.
장쾌하게 차고 올라가는 음향이
이 무더운 날 스트레스 확 날려 줍니다~~
저도 지휘봉 잡고 함 몰입하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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