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마음 / 임웅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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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2005.11.22. 01:24
감사합니다.
이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노래죠.
임웅균씨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잘들었어요.
마르고 달토록 듣게 되었네요.
이가을에 너무 어울리는 노래죠.
임웅균씨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너무 잘들었어요.
마르고 달토록 듣게 되었네요.
진주비 2005.11.22. 07:03
떨어지는 낙엽들이 바람에 흩날려 땅위에 뒹굴어도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그러고보니.. 오세옥님 말씀처럼 이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오작교님~! 오늘 아침에도.. 제가 이 노랫가사의 대상이 된듯 가슴 설레면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가을입니다.
그러고보니.. 오세옥님 말씀처럼 이 가을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네요..
오작교님~! 오늘 아침에도.. 제가 이 노랫가사의 대상이 된듯 가슴 설레면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임웅균님의 넉넉한 목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임교수님의 체구만큼이나 편안한 곡이지요?
마음을 편하게 합니다.
임교수님의 체구만큼이나 편안한 곡이지요?
햇살아래 2013.01.16. 16:06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너무 좋습니다. 좋은 음악으로 치유를 주시는 오작교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래
햇살아래님.
님의 댓글을 답을 하기 위하여 클릭을 했더니만
2004년에 올린 게시물이로군요.
불현듯 8년도 더 지난 때를 생각해봅니다.
지난 것들은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만 생각이 됩니다.
좋은 추억에 젖게 해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