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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작품의 세계 - 가난한 가곡의 왕 슈베르트

오작교 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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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로성 2009.02.02. 17:19
오작교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갑자기 공부를 하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이론을 보는 동안에도 음악이 듣고 싶어 마음이 급해져서요.
공부할 자료들은 제 컴으로 모두 저장을 했습니다.
음악도 들으면서 여유있게 공부 할께요.
여러번 읽어보는 것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9.02.03. 10:14

감로성님.
글을 읽으면서 음악을 듣는 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원하는 게시판의 메뉴 위에 마우스 커서를 올린 후에
우측 버튼을 클릭하면 옆의 이미지와 같은 팜업 메뉴가 실행이 됩니다.

그곳에서 컴퓨터의 운영체제가 Vista인 경우에는 "새 탭에서 열기" 또는 "새 창에서 열기"를
클릭하면 되고 XP인 경우에는 "새 창에서 열기" 메뉴를 클릭하면 해당 게시판이
새로운 창으로 열립니다.

그럼 원하시는 음악을 실행을 시킨 후에 글을 계속 보시면 됩니다.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감로성 2009.02.04. 03:56
네, 오작교님.
잘 알겠습니다.
님 덕분에 오늘 또 한가지 배웠습니다.
알면 이렇게 편리한것을 ...
고맙습니다.
오늘도 바쁘게 ...
모든일 감사한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님께서도 좋은날 되세요.
청개구리 2011.09.19. 03:30

오작교님

 

음악이 흐르는 개울가에 음악이라는 방을 만들고

오작교에서 올리신 주옥같은 노래를 잘 듣고 있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9.19. 07:59
청개구리

청개구리님.

안녕하세요?

이 공간에서는 처음으로 뵙는군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마음을 내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뵐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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