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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ja Lunnas

Rakkautes sun(2008) / Tarja Lunnas

오작교 2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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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2022.12.22. 08:56

이것이 뭔일이랍니까?

제가 엄청이나 좋아하는 여인을 모셔 오시다니요

크리스 마스 선물 맞죵~ ㅋㅋㅋ

이 좁은 공간에서도 이렇듯 행복할 수 있다니

감사로 만땅입니다

모든 이에게 하늘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마음모아 봅니다 ((()))..

오작교 글쓴이 2022.12.22. 09:22
An

일찍 오셨네요?

이 곡은 5월에 포스팅을 해놓고는

깜박하고 빠뜨린 곡입니다.

요 위 'Oon Rakastunut'란 앨범을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포스팅을 할려다가 발견한 앨범이지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짠!!하고 나타났으니

선물로 해두지요.

눈이 많이 내립니다.

이 눈 송이들만큼 행복해지는 나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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