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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ja Lunnas

Kunsiltaa(1995) / Tarja Lunnas

오작교 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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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8688 2019.03.26. 22:02

오작교님.

오늘 포근한 날씨 이제 봄인가.....

하고 느낀 날 입니다.

 

경쾌하게 듣고 있읍니다.

고맙습니다.

지금 거주하는 곳이 전주 시지요.

그 쪽에 가게될일이 있으면 한번정도는 뵙고싶습니다.

그날을 위해서.....

오작교 글쓴이 2019.03.27. 08:44
tv8688

그러게요. tv8688님.

겨울답지도 않은 겨울이 잠깐 머물더니

이제는 완연한 봄날입니다.

주변 도도처처에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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