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Enchanted Garden(1996년) / Kevin Kern
윤정덕
2005.09.15. 20:15
좋은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서정적인 음악이라 더 좋습니다..
감로성 2008.03.17. 17:01
일요일 온종일을 음악 속에서 지냅니다.
세금 보고 준비로 서류와 계산기를 만지면서도 음악을 듣고 있으니
덜 힘이 드는것같네요. 제가 제일 하기 싫어하는 일이라 미루고 미루다
결국에는 오늘 끝을 냈습니다.
오늘 많은 음악을 들었는데 마지막에 듣게된 Kevin Kern의 연주곡이
저를 또 잡아 끌어서 잠잘 시간을 놓치고 말았네요
차 물을 끓이고 있습니다.
세금 보고 준비로 서류와 계산기를 만지면서도 음악을 듣고 있으니
덜 힘이 드는것같네요. 제가 제일 하기 싫어하는 일이라 미루고 미루다
결국에는 오늘 끝을 냈습니다.
오늘 많은 음악을 들었는데 마지막에 듣게된 Kevin Kern의 연주곡이
저를 또 잡아 끌어서 잠잘 시간을 놓치고 말았네요
차 물을 끓이고 있습니다.
자유인
2014.10.21. 19:21
가을비 오는날 넘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유인
자유인님.
자유인이라는 닉네임이 참 좋은 느낌을 줍니다.
회원도 아니시면서도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