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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lligan(2005) / 2CD

오작교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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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2019.03.30. 08:42

정말 오랫만에 안부 놓습니다.  

사는 일이 바쁘다 보니

이곳에 마음 둘 여유도 잊었네요.


비 내린 봄 날 

휴일 아침 시간을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커피 한 잔 들고

음악감상과 더불어

오작교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더듬 더듬 챙겨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9.03.30. 09:24
우먼

맞습니다. 우먼님.

정말로 오랜만이네요.

주변 일이 바쁘다 보면 잊혀지는 것들이 많아지는 법이지요.

그래도 이렇듯 생각해내고 오셨잖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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