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ls D`hiver(겨울풍경) - 2008
마음이 급해
8번을 누릅니다.
정말 외국에 가니 저런풍경의 집들이 많더라구요...ㅎ
살고 싶지요...저런 집에서..
예. 제가 꼭 살고 싶은 집입니다.
세속을 떠난 듯한 고즈넉함과 여유가 있는 공간.
그러한 곳에서 살아볼 날이 올지......
제가 어러채를 지어 빌리지 이름을 "오작교의 집들"
다들 모여살며 맨날 정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맨날 이쁜천사집에 가서 밥먹어야지요.ㅎ
모여살며...
함께음악듣고..넘넘 좋겠다아..
인생의 마지막꿈으로..
꿈을 향하여~~~~~
그렇게만 된다면야
저는 멋진 음향시설을 준비하겠습니다.
가가호호에 유선으로 음악방송을 할 수 있도록......
기대가 부풉니다.
호호호,,,
저는 설겆이 담당이나 해야 겠네요..
꿈을 위해 2012년도 열심히~~~~~~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ㄲㄲ
보현심님도 동참을 하셨으니
벌써 3가구는 확보가 되었네요. ㅎㅎㅎ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위하여 홧팅~~
저는 오작교의 회원들은 한 분도 모르지만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마을에
멋진 음향시설로 가가호호 유선음악방송 시설이 되어 있어
마을 어딜가나 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저도 동참입니다. 잠시 미루어 둔 그림을 그리며 * ^-^ *
향기님.
우리 홈의 가족분들은 몰라도 그냥 좋을,
만나면 금새 흉허물이 없어지는 그런 분들입니다.
동참 잘하셨어요. ㅎㅎㅎㅎ
그 날들을 손을 꼽습니다.
저요저요~~
초롱인 디저트 담당할래욤 ㅎ
그 꿈을 향하여~~~~ㅋ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