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Ciels D`hiver(겨울풍경) - 2008

오작교 4943

9
공유
9
여명 2011.12.16. 11:24

마음이 급해

8번을 누릅니다.

정말 외국에 가니 저런풍경의 집들이 많더라구요...ㅎ

살고 싶지요...저런 집에서..

오작교 글쓴이 2011.12.16. 11:27
여명

예. 제가 꼭 살고 싶은 집입니다.

세속을 떠난 듯한 고즈넉함과 여유가 있는 공간.

그러한 곳에서 살아볼 날이 올지......

여명 2011.12.16. 11:36
오작교

제가 어러채를 지어 빌리지 이름을 "오작교의 집들"

다들 모여살며 맨날 정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맨날 이쁜천사집에 가서 밥먹어야지요.ㅎ

모여살며...

함께음악듣고..넘넘 좋겠다아..

인생의 마지막꿈으로..

꿈을 향하여~~~~~

오작교 글쓴이 2011.12.17. 10:37
여명

그렇게만 된다면야

저는 멋진 음향시설을 준비하겠습니다.

가가호호에 유선으로 음악방송을 할 수 있도록......

 

기대가 부풉니다.

보현심 2011.12.19. 14:46

호호호,,,

저는 설겆이 담당이나 해야 겠네요..

꿈을 위해 2012년도 열심히~~~~~~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ㄲㄲ

오작교 글쓴이 2011.12.19. 15:40
보현심

보현심님도 동참을 하셨으니

벌써 3가구는 확보가 되었네요. ㅎㅎㅎ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위하여 홧팅~~

향기 2011.12.20. 13:45

저는 오작교의 회원들은 한 분도 모르지만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마을에

멋진 음향시설로 가가호호 유선음악방송 시설이 되어 있어

마을 어딜가나 늘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저도 동참입니다.  잠시 미루어 둔 그림을 그리며 * ^-^ *

오작교 글쓴이 2011.12.20. 14:19
향기

향기님.

우리 홈의 가족분들은 몰라도 그냥 좋을,

만나면 금새 흉허물이 없어지는 그런 분들입니다.

동참 잘하셨어요. ㅎㅎㅎㅎ

 

그 날들을 손을 꼽습니다.

 

고운초롱 2012.12.28. 23:23

저요저요~~

초롱인 디저트 담당할래욤 ㅎ

 

그 꿈을 향하여~~~~ㅋ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피아노의 시인 Andre Gagnon 08.10.22.16:06 8013
54
normal
23.03.10.09:17 1380
53
normal
23.03.07.09:06 1432
52
normal
22.03.12.15:38 2071
51
normal
22.03.12.15:16 1924
50
normal
21.12.29.09:20 1974
49
normal
21.06.11.11:43 2096
48
normal
21.04.23.09:49 2119
47
normal
20.02.08.09:30 2735
46
normal
19.06.14.15:57 2217
45
normal
19.03.15.11:53 2422
44
normal
18.11.05.10:00 2509
43
normal
17.11.04.20:13 2831
42
normal
17.04.13.21:56 2967
41
normal
17.04.13.21:55 2967
40
normal
16.12.28.10:44 2792
39
normal
16.11.25.07:45 2818
38
normal
16.11.11.14:58 2716
37
normal
16.09.29.07:59 2831
36
normal
16.09.25.08:43 2708
35
normal
16.09.21.17:32 2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