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제가 꼭 살고 싶은 집입니다.

세속을 떠난 듯한 고즈넉함과 여유가 있는 공간.

그러한 곳에서 살아볼 날이 올지......

제가 어러채를 지어 빌리지 이름을 "오작교의 집들"

다들 모여살며 맨날 정모 했으면 좋겠습니다.

난 맨날 이쁜천사집에 가서 밥먹어야지요.ㅎ

모여살며...

함께음악듣고..넘넘 좋겠다아..

인생의 마지막꿈으로..

꿈을 향하여~~~~~

그렇게만 된다면야

저는 멋진 음향시설을 준비하겠습니다.

가가호호에 유선으로 음악방송을 할 수 있도록......

기대가 부풉니다.

보현심님도 동참을 하셨으니

벌써 3가구는 확보가 되었네요. ㅎㅎㅎ

꿈을 꾸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위하여 홧팅~~

향기님.

우리 홈의 가족분들은 몰라도 그냥 좋을,

만나면 금새 흉허물이 없어지는 그런 분들입니다.

동참 잘하셨어요. ㅎㅎㅎㅎ

그 날들을 손을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