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Blue(1967)
논끼 2014.01.30. 14:27
최근게시글에
love is blue....
폴모리아?
역시나 ...
지금 여긴 집떠나서 캘거리 아들녀석 집입니다.
내일이면 다시 제가 있는 에드먼튼으로 돌아갑니다.
한국은 오늘 구정 이겠군요.
머얼리 떠나오니 고국의 모든것들이 나쁘지만, 아니 더더욱 좋았다는 생각이 소오소올 듭니다.
가족과 함께 하시는 즐거운 모임의날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