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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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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17.05.11. 22:34

제가 소장하고 있는 지오반니 마라디의

마지막 곡을 올립니다.

 

'많은 것은 귀하지 않다'라는 생각에

가능한 한 많은 곡을 한꺼번에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3개의 모음집을 한꺼번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한 곡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음악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긴~~ 시간 Giovanni와 함께 행복했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우먼 2017.05.14. 08:13

포스팅의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앉아서 쉽게 접합니다.

 

휴일 아침 싱그럼이 자글자글 일고 있습니다.

쥔장님의 시작도 싱그러움이 함께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7.05.14. 12:28
우먼

어디를 둘러봐도 요즈음엔 도통 붉은 꽃들과

신록들이 우거져서 쳐다보는 눈이 편안해집니다.

새벽에 밭에 나가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이제야 들어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자연 속에 묻혀 산다는 것,

님의 말씀처럼 싱그러움이 자글자글합니다.

코^ 주부 2018.06.25. 21:48

늘 ~~  이 시간을

Giovanni와 함께 보내고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싱그러움이 쟈글쟈글한 자연속에 묻혀~^^*


- 감사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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